2025년 부터 코딩 교육이 의무화 됩니다.
코딩이 전 세계적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만큼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2019년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이미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 바 있구요 지금도 일부 공교육 현장에서 코딩 수업이 이뤄지고 있으나 전 학년 대상 의무화로…

코딩이 전 세계적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만큼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2019년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이미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 바 있구요 지금도 일부 공교육 현장에서 코딩 수업이 이뤄지고 있으나 전 학년 대상 의무화로 변경될 경우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부의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 방안’에 따르면 정보 교과 시수를 확대해 초등학교는 34시간 이상, 중학교는 68시간 이상 교육한다는 계획이며 중학생의 경우 시험도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초등학교에는 정보선택과목을 도입하고, 중고교에는 학교장 재량으로 개설 과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025년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코딩교육의 목적은 '컴퓨팅 사고력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코딩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사용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전통적인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하는 과학자와 온라인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학자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성과를 거둘까요? 또한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료를 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의사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의사 중 누가 더 신뢰할 만할까요?
이는 과학자와 의사뿐만 아니라 예술가, 법조인, 유통업자, 스포츠 선수 등 모든 직업에 해당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자신의 직업에 접목하지 못하는 직업인은 경쟁력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개발자 수준으로 코딩을 할 필요는 없지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초중등 코딩교육의 목표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코딩으로 직접 프로젝트 만들다 보면 원하는 기능을 구현 하기 위해 수많은 오류와 문제점을 필연적으로 경험 하게 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은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 내고 경험하며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몰입하게 됩니다. 이런 경험들은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좀 더 현명하게 사고할 줄 아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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